침례를 베풀고 제자를 삼아라@0912
(히 10:23-25) 그리스도인들은 침례와 떡을 떼기 위해서 모인다 (히 10:23-25)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왜 침례가 중요한가? : “나의 정체성”, “나는 누구인가?”(명함 없는 사람으로서) 셀리더/집사/권사/장로/목사는 직분(Jo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