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20190901
(요 20장) ● 죽은 예수: 무덤, 향품, 세마포, 슬픔의 눈물과 추억(요 19:38-20:10) “사람들이 주님을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2) 빈 무덤: 예수님의 시신이 있던 곳에 머리 편과 발 편에 앉아 있던 두 천사(12-13절) 천사들:“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마리아:“사람들이 내 주를 옮겨다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13) ● 마리아 곁에 서 계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