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그림을 선포하기@0911
(잠 4:18~27, 개역개정) “[18] 의인의 길은 돋는 햇살 같아서 크게 빛나 한낮의 광명에 이르거니와 [19]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걸려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20]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21]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22]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
(잠 4:18~27, 개역개정) “[18] 의인의 길은 돋는 햇살 같아서 크게 빛나 한낮의 광명에 이르거니와 [19]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걸려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20]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21]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22]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
(벧전 1:23~25, 개역개정) (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잠 4:20~23, 한글킹) 20 내 아들아, 내 말들을 경청하고 내가 말하는 것들에 귀를 기울이라. 21 그것들을 네 눈에서 떠나지 않게 하고, 네 마음 속에 간직하라. 22 이는 그것들이 그것들을 발견하는 자들에게 생명이 되며 그들의 온 육체에 건강이 됨이라. 23 열심을 다하여 네 마음을 지키라. 이는 삶의 문제들이 거기서 나옴이라.
(행 13:22, 새번역)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물리치시고서, 다윗을 그들의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말씀하시기를 ④’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찾아냈으니, 그는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이다. 그가 내 뜻을 다 행할 것이다’ 하셨습니다. / ④삼상 13:14; 시 89:20
(눅 6:45~49) 45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47 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48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추를 […]
(고전 1:9, 개역개정)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마 5:13~16, 개역개정)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
“[14] 그러나 나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의 행렬에 동참하도록 이끄십니다. 또한 우리를 통하여 그리스도에 대한 앎의 향기를 도처에 퍼뜨리게 하십니다. [15] 우리는 구원을 받은 사람들 가운데서나 또는 멸망을 당하는 사람들 가운데서나, 항상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16] 우리가 멸망당할 어떤 사람들에게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죽음의 냄새가 되겠지만, 구원받을 다른 […]
(요 15:4~6, 쉬운말) 4 내 안에 머물러 있어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 안에 머물러 있겠다. 어떤 가지도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너희도 나를 떠나서는 아무런 열매도 맺을 수 없다.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가 내 안에 살고, 또 내가 그 안에 살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너희가 […]
(골 1:13, 개역개정)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엡 2:1~8) 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