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1:12~13, 쉬운말)
(12) 그리하여 빛의 나라에 속한 성도들이 받을 상속자의 자격을 여러분에게 주신 아버지께 여러분이 감사를 드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13)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어둠의 세력에서 건져 내셔서, 자신이 사랑하시는 아들인 그리스도의 나라로 옮겨 주셨습니다.

(딤전 4:12~16, 쉬운말)
(12) 그대의 나이가 젊다는 이유로 누구라도 그대를 얕보지 못하게 하고, 도리어 그대는 말과 생활과 사랑과 믿음과 순결에 있어서, 모든 믿는 형제들의 본이 되십시오. (13) 내가 그곳에 갈 때까지, 그대는 성경 말씀을 읽는 일과 성도를 권면하고 가르치는 일에 온전히 힘쓰도록 하십시오. (14) 그대가 간직한 은사, 곧 장로들이 그대의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예언을 통해 그대에게 주신 그 은사를 소중하게 여기십시오. (15) 이 같은 일들을 명심하고, 날마다 힘써 실천하도록 하십시오. 그래서 모든 사람들로 그대가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하십시오. (16) 항상 깨어서, 그대 자신과 그대의 가르침을 잘 살피도록 하시오. 이를 게을리 하지 말고, 계속 하십시오. 그렇게 함으로써 그대는, 그대 자신을 구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대의 말을 따르는 사람들도 구원할 것입니다.

(빌 4: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잠 4:6~8, 새번역)
(6) 지혜를 버리지 말아라. 그것이 너를 지켜 줄 것이다. 지혜를 사랑하여라. 그것이 너를 보호하여 줄 것이다. (7) 지혜가 으뜸이니, 지혜를 얻어라. 네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바쳐서라도 명철을 얻어라. (8) 지혜를 소중히 여겨라. 그것이 너를 높일 것이다. 지혜를 가슴에 품어라. 그것이 너를 존귀하게 할 것이다.

(시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잠 4:18~19, 쉬운말)
(18) 의로운 자의 길은 동틀 무렵의 햇살 같아서 대낮이 될 때까지 점점 더 밝게 빛나지만, (19) 악한 자의 길은 캄캄한 밤길 같아서, 부딪혀 넘어져도 자기들이 무엇에 걸려 넘어졌는지조차 알지 못한다.

(시 119:97~100)
(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98) 주의 계명 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99)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읊조리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100)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

(잠 4:20~22, 쉬운말)
(20) 내 아들아, 내가 하는 말을 귀 담아 잘 듣고, 네게 이르는 말을 가슴에 새겨 두어라.
(21) 내 말에서 잠시도 한눈을 팔지 말고, 그 말을 마음속 깊이 담아 두어라. (22) 내가 이르는 말을 깨닫는 사람은 그 말이 생명이 되고, 그의 온몸을 건강하게 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