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4:18~19 , 쉬운말)

(18) 의로운 자의 길은 동틀 무렵의 햇살 같아서 대낮이 될 때까지 점점 더 밝게 빛나지만, (19) 악한 자의 길은 캄캄한 밤길 같아서, 부딪혀 넘어져도 자기들이 무엇에 걸려 넘어졌는지조차 알지 못한다. (잠 4:18~19 , 쉬운말

 

(엡 5:15~16, 현대인)

(15)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조심스럽게 살피고 지혜 없는 사람이 아니라 지혜있는 사람처럼 (16) 시간을 아끼십시오. 이 시대는 악합니다.(엡 5:15~16, 현대인)

 

(고전 2:14,쉬운말)

그러므로 육신에 속한 사람 곧 신령하지 아니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 곧 성령에서 비롯된 일들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영적인 일들이 어리석은 것으로 여겨져서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에 속한 일들은 오직 영적인 분별력이 있어야 비로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고전 2:12, 쉬운말)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영이 아닌, 바로 이 하나님의 영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그저 주신 놀라운 은혜의 선물을 우리로 알게 하셨습니다.

 

(렘 29:11~13)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겔 36:26~27, 쉬운말)

(26) 그때에 내가 또 너희 속에 새 영을 넣어주고, 너희에게 새 마음을 불어넣어 주겠다. 곧 내가 너희 육신에서 돌처럼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심어주겠다. (27) 그리고 내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모든 율례를 따르게 할 것이니, 그때에 너희가 내 모든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다.

 

(마가복음 12:29~3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없느니라

 

(요한복음 14:20~21,쉬운말)

그 날에 너희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며, 또 내가 너희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처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께서도 그를 사랑하신다. 나 역시 그를 사랑하여, 나 자신을 그에게 나타내 보일 것이다.

 

(삼상 17:20,쉬운말)

다음 날 아침, 다윗은 일찍 일어나 양 떼를 다른 양치기에게 맡기고, 아버지가 시킨 대로 짐을 지고 길을 떠났다. 다윗이 이스라엘 진영에 도착했을 때, 군사들은 함성을 지르면서 전투 대형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삼상 17:25, 쉬운말)

이스라엘 군사들은 서로 이런 말을 주고받았다. 자네도 저자가 나서는 꼬락서니를 보았겠지? 이스라엘을 조롱하려고 또 나왔어. 누구든지 그를 쳐 죽이기만 하면, 왕께서 많은 상을 주실 거네. 저자를 쳐 죽인 그 사람에게는 왕의 딸을 주어 결혼시키고, 그의 집안 식구들에게도 모든 세금을 면제해 주시겠다고 했다네.

 

(삼상 17:33~37, 쉬운말)

“(33) 사울이 말했다. “네가 어떻게 저자와 맞붙어 싸울 수 있단 말이냐? 넌 아직 어려. 저자는 어려서부터 싸움터에서 단련 받은 전사가 아니냐!” (34) 그래도 다윗은 자기 뜻을 굽히지 않았다. “왕이시여, 저는 아버지의 양 떼를 지켜 왔습니다. 사자나 곰이 와서 양을 한 마리라도 물어가려고 하면, (35) 저는 당장 뒤쫓아가서 그 놈을 때려 쓰러뜨리고, 그 입에서 양을 구하곤 했습니다. 맹수가 제게 덤벼들면, 저는 그 머리채를 붙잡고 때려 죽였습니다. (36) 저는 사자도 죽이고 곰도 죽였습니다. 저 할례도 받지 못한 블레셋 사람도 짐승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더구나 저자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계속 조롱해 왔습니다. (37) 주께서 저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으로부터 구해 주셨으니, 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틀림없이 저를 구해주실 것입니다.” 그제야 사울이 다윗에게 말했다. “그래? 그러면, 한번 나가서 싸워보도록 하라.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길 빈다.”

 

(약 4:5~7, 현대인)

(5) 하나님이 우리 속에 살게 하신 성령님은 우리를 질투하시기까지 사랑하신다는 성경 말씀을 여러분은 하찮은 말로 생각하십니까? (6) 더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큰 은혜를 주십니다. 그래서 성경에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고 쓰여 있습니다. (7)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께 복종하고 마귀를 대항하십시오. 그러면 마귀가 도망칠 것입니다.

 

(삼상 17:45~47, 쉬운말)

(45) 다윗이 골리앗에게 대답했다. “너는 칼과 창과 단창을 들고 내 앞에 나왔지만, 나는 전능하신 주, 곧 네가모욕한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이름으로 네게 나간다. (46) 주께서는 오늘 너를 내 손에 넘겨주실 것이다. 나는 너를 쳐 죽이고, 네 목을 벨 것이다. 오늘 나는 블레셋 사람들의 시체를 공중의 새와 들짐승들에게 밥으로 주겠다. 그러면 온 세상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 것을 알게 될 것이다.

(47) 또 여기에 모인 사람들도 주께서는 칼이나 창을 사용하여 구원하시는 것이 아님을 모두 알게 될 것이다. 주께서 직접 나서 싸우셔서, 너희 블레셋 사람들을 모조리 우리 손에 넘겨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