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불신앙(250620) 12시간 ago by 김병화 전도사 “(16) ○ 그러므로 이제부터 우리는 어느 누구도 세상적인 육신의 잣대로 바라보지 않으려 합니다. 한때 우리는 세상적인 육신의 잣대로 그리스도를 보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17)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사람입니다. 옛것은 지나갔고, 보십시오! 이제 새것이 되었습니다.”(고린도후서 5:16~17, 쉬운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