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의 삶(250706) 4일 ago by 김병화 전도사 (시편 37:23~27, 쉬운말) (23) 주께서 기뻐하시는 길을 걷는 자는 주께서 항상 그의 발걸음을 인도해 주신다. (24) 비록 그는 넘어지더라도 아주 쓰러지지는 않을 것이니, 주께서 강한 손을 내밀어 그의 손을 꼭 붙잡아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25) 내가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살펴본 바로는, 올바르게 살아가는 의인이 버림을 받거나, 또는 그의 자녀들이 구걸하는 것을 본 일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