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 4:6~7, 쉬운말)
(6) 태초에 “어둠 속에 빛이 비쳐라.” 하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빛을 비추어 주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의 빛을 우리에게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7) ○ 그러나 우리는 이 귀한 보물을 우리의 깨지기 쉬운 질그릇 같은 육체 속에 담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러한 엄청난 능력이 우리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임을 보여 주기 위해서입니다.

(마태복음 6:19~21, 현대인)
(19) 너희는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아라. 땅에서는 좀먹고 녹슬어 못 쓰게 되고 도둑이 뚫고 들어와 훔쳐 가기도 한다. (20) 너희는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어라. 그 곳은 좀먹거나 녹스는 일이 없으며 도둑이 들어와 훔쳐 가지도 못한다. (21)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

(누가복음 12:16~21, 현대인)
(20)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아가면 네가 지금까지 쌓아 둔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21) 자기를 위해서는 재산을 쌓으면서도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사람은 바로 이와 같은 사람이다.’

(열왕기상 3:6~7, 쉬운말)
(6) 솔로몬이 대답했다. “주께서는 주님의 종인 나의 아버지 다윗에게 큰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가 의롭고 정직하고, 주께 신실했기 때문입니다. 주께서는 이런 큰 은혜를 계속 베푸시어 오늘날 이렇게 그의 아들이 왕위를 계승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7) 나의 하나님 주여, 주께서는 주님의 종인 저를 아버지 다윗의 자리에 앉게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어리고,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를 알지 못합니다.

(열왕기상 3:12~14, 쉬운말)
(12) 이제 네가 간구한 것을 다 들어주겠다.내가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줄 것이니, 이전에나 이후에나 너처럼 지혜로운 자가 없을 것이다.(13) 뿐만 아니라, 나는 네가 간구하지 않은 부귀와 영화까지도 네게 줄 것이다. 네 평생에 어떤 왕도 너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너는 많은 것을 누릴 것이다.(14) 또한 네가 네 아버지 다윗처럼 신실하게 나의 모든 명령과 법도를 지킨다면, 나는 네가 오래 살도록 장수의 복도 줄 것이다.

(고후 4:1)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힘입어 이 직분을 감당하고 있기 때문에, 결코 낙심하지 않습니다.
(고후 5:20, 쉬운말)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대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시켜서 여러분에게 자신의 말씀을 하십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여러분에게 간청합니다. 여러분은 필히 하나님과 화해하십시오.

(고린도후서 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고후 4:18 쉬운말)
그래서 우리는 보이는 것을 바라보지 않고,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봅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딤후 2:20~21)
(20)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벧전 3:3~4, 쉬운말)
(3) 여러분의 아름다움은 겉모양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머리를 꾸미거나 보석으로 치장하거나 화려한 옷을 입거나 해서, 겉모양을 공들여 단장하지 말고, (4) 도리어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빛 바래지 않는 온유하고 정숙한 마음가짐을 갖춤으로써, 여러분의 속사람을 가꾸도록 하십시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진정 값진 것입니다.

(히 10:23~25, 킹흠정역)
(23) (약속하신 분께서 신실하시니) 우리의 믿음의 고백을 흔들림 없이 굳게 잡고 (24) 서로를 살펴보아 사랑과 선한 행위에 이르도록 격려하며 (25)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우리의 함께 모이는 일을 폐하지 말고 서로 권면하되 그 날이 다가옴을 너희가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고후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