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1:15)
하지만 내가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에, 곧 어머니의 태에 있을 때부터 이미 나를 택하여 세우시고 마침내 은혜로 나를 부르신 하나님께서는

(렘 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파되 물을 저축하지 못할 터진 웅덩이를 함이었느니라

(창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 2:15)
주 하나님께서 사람을 데려다가 에덴동산에 두시고, 동산을 맡아 일구며 지키게 하셨다

(요일 2:16)
그 까닭은, 세상에 속한 모든 것들 곧 육신의 정욕과 눈의 욕망과 세상살이의 자랑 등은 모두 아버지 하나님께로부터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타락한 세상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일 2:17)
그러나 세상도 사라지고, 세상의 모든 욕망도 이내 사라질 것이지만,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입니다.

(요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롬 5:8, 쉬운말 )
하지만 하나님의 독생자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한 자신의 사랑을 이런 식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엡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계 1:16)
또 오른손에는 일곱 별을 쥐고, 입에서는 날카로운 양날 칼이 나오고, 얼굴은 해가 강렬하게 비치는 것과 같았습니다.

(계 12: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양날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뚫어 혼과 영을 갈라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놓기까지 하며, 마음에 품은 생각과 의도를 밝혀냅니다.

(엡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고후 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요일 5:4)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다 세상을 이기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긴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