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6:5~6)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야고보서 4:14, 현대인)
여러분은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여러분의 생명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에 지나지 않습니다.
(히브리서 9:27, 쉬운말)
사람은 누구나 한 번 죽게 되어 있고, 죽은 다음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요한일서 1: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에베소서 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디모데후서 4:6~8)
(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고린도전서 3:10~15)
(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고전 4:2)
더욱이 청지기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신실한 사람으로 발견되는 것이라
(로마서 14:10, 쉬운말)
그런데 여러분은 어찌하여 여러분의 형제들을 비난합니까? 왜 여러분의 형제를 업신여깁니까? 언젠가 우리 모두는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3:1~3)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5:6, 쉬운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를 받든 혹은 받지 않았든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뿐입니다.
(전도서 3:13~14, 현대인)
(13) 사람이 먹고 마시며 자기가 수고하는 모든 일에 만족을 느끼는 이것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알게 되었다. (14)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일은 영원히 남을 것이다. 거기에는 아무것도 더하거나 제할 수가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 목적은 사람이 그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요한일서 2:17, 새번역) 이 세상도 사라지고, 이 세상의 욕망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히 남습니다.
(요한복음 6:27, 현대인)
썩어 없어지는 양식을 위해 일하지 말고 영원한 생명을 누릴 때까지 있는 양식을 위해 일하라.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줄 양식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나를 인정한다는 도장을 나에게 찍어 주셨다.’
(요한복음 4: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로마서 6:4, 쉬운말)
그러므로 우리는 침례를 받음으로써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그분과 함께 묻힌 것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에 힘입어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처럼, 우리 또한 죽음을 이기고 새 생명 가운데서 살게 하려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4:16~18, 쉬운말)
(16) ○ 그러므로 우리는 결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점차 시들어 가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져 가고 있습니다.(17)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잠깐 동안의 이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더 크고 영원한 영광을 가져다줄 것입니다.(18) 그래서 우리는 보이는 것을 바라보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봅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